문재인 대통령, 실패 박람회 방문 “국민 모두의 마음을 응원합니다“

기사입력 2018-09-17 00:02:59 | 최종수정 2018-09-17 00:03:49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본문 첨부 이미지
▲ 사진 제공=청와대
【봉황망코리아】 박지연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오후 2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8 실패 박람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사업·삶의 좌절과 실패경험을 함께 공감하고 재도전을 응원하는 격려의 자리를 가졌다.

가장 먼저 들른 ‘희망의 프레임 사진전’은 노숙인 사진기초 교육과정, 사진전문강좌를 수료한 노숙인 중 자활·자립 의지가 있는 학생을 선발해 광화문 희망사진가 활동을 통해 직업 자활 및 자립의 기회를 제공했다. 오늘 이 자리에선 현재 희망사진사로 활동하는 분들이 직접 문 대통령의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다.

‘사업정리컨설팅’ 부스에서 문 대통령은 "가슴 아픈 부서입니다. 하지만 사업정리도 잘 해야 새로운 출발이 가능한 것이겠죠.”라고 말하자 상담원은 "맞습니다. 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또 다른 실패를 불러옵니다. 실패를 줄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자영업자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정부가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그 밖에도 1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재취업과 재창업을 상담하는 ‘1인 자영업자 상담’, 예비 재창업자 및 재도전 기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재도전 기업인 상담’, 사업과 개인적인 삶의 실패 경험 및 다양한 스트레스 등을 경청하고 도와주는 ‘속마음 버스’ 등 다양한 부스를 방문해 상담원과 부스를 찾아온 국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패와 재도전에 대한 국민들의 희망 메시지를 받아 전시하고 있는 ‘챌린지 월’에 문 대통령은 ‘국민 모두의 마음을 응원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요즘 국민들께서, 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 젊은이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우리 모두 이 어려운 상황을 함께 이겨내자는 의미에서 이 글을 적었다”라고 설명했다.

press@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문재인  #실패 박람회 
차이나포커스 Q&A 배너
경한 배너
기사제보 배너
윤리강령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