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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결국 우익 논란 야키모토 야스시와 협업 중단

기사입력 2018-09-16 20:57:10 | 최종수정 2018-09-17 0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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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녀단이 야키모토 야스시와 협업을 취소했다. ⓒ MK스포츠 제공
【봉황망코리아】 김현주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AKB 프로듀서 야키모토 야스시의 우익 논란에 결국 협업을 취소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야키모토 야스시와 협업을 중단했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11월 발매 예정인 일본 싱글 앨범의 수록곡이 제작상의 이유로 아래와 같이 변경됩니다”라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라고 게재했다. 이어 변경된 앨범 리스트를 공개했다.

변경 전 앨범에는 첫 번째 트랙인 ‘Bird’가 수록되어 있었으나 변경 후 ‘Bird’가 제외, ‘IDOL’ ‘FAKE LOVE’의 리믹스 버전이 추가됐다.

‘Bird’는 AKB 프로듀서인 야키모토 야스시가 작사한 것이다. 야키모토 야스시와 방탄소년단이 협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팬들의 거센 반응이 일었다.

야키모토 야스시는 우익 논란이 있었던 작곡가로 과거 작업했던 가사에 혐오 논란까지 존재했다.

이에 뿔난 국내 팬들은 협업을 중단할 것을 강경하게 요구했으며 결국 방탄소년단은 오늘(16일) 야키모토 야스시와의 협업을 중단했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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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야키모토 야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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