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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의 낭군님’ 도경수♥남지현, 벌써 혼인?

기사입력 2018-09-16 14:16:58 | 최종수정 2018-09-16 14: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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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남지현 사진=tvN 제공
【봉황망코리아】 박수영 기자=도경수와 남지현의 비극적 운명이 ‘백일의 낭군님’의 혼인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 연출 이종재,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반정으로 인해 왕세자와 역적의 딸이라는 정반대의 운명을 갖게 된 이율(도경수 분)과 윤이서(남지현 분). 오랫동안 서로를 잊지 못하는 아련한 서사가 그려진 가운데, 지난 2회 엔딩에서 두 사람은 원득(도경수 분)과 홍심(남지현 분)이 되어 다시 만났다.

마치 운명의 장난 같은 이 만남은 앞으로 그려질 백일간의 혼인담이 기다려지는 이유다.

능선군(조한철 분)의 아들과 전 내금위장 윤부준(정호빈 분)의 딸로 두 사람의 신분이 모두 양반이었을 때 처음 만난 율과 이서. 하지만 능선군을 용상에 앉히기 위한 김차언(조성하 분)의 반정으로 이들의 운명은 달라지고 말았다. 반정에 성공한 아버지를 따라 궁에 입성한 율은 왕세자가 되었고, 가문이 몰살당한 이서는 역적의 딸이 된 것. 한 때는 "내, 너랑 혼인할 것이다”라는 풋풋한 약조를 하고, 서로를 ‘칠푼이’, ‘팔푼이’라고 장난스럽게 부르던 사이였지만 이제는 모든 것이 달라졌다.

학문보다 무사놀이를 좋아하던 율은 왕세자가 되어 목숨을 위협받고, 다정하고 씩씩하던 이서는 송주현 마을 봉수군 연씨(정해균 분)의 딸 홍심으로 어릴 적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다.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는 확연히 달라진 것이 하나 있었다. 율은 "내달 그믐까지 팔도 원녀, 광부를 모두 혼인시키라”는 명을 내리는 왕세자였고, 홍심은 명에 따라 당장 혼인을 해야 하는 바로 그 원녀라는 것이다.

하지만 명을 따르지 못해 장 백 대를 맞는 처지가 된 홍심 앞에 살수의 공격을 받고 기억을 잃은 율이 나타나면서 ‘백일의 낭군님’의 전개가 더욱 흥미진진해졌다. 홍심이 ‘혼인을 약조한 사내’라고 둘러댔던 윗마을 원득이가 등장했고, 바로 그 사람이 어릴 적 진짜 혼인을 약조했던 율이었기 때문. 게다가 이서의 붉은 댕기를 16년간 버리지 못하고 간직해온 율이 드디어 댕기의 주인을 만났지만, 두 사람 모두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한편 ‘백일의 낭군님’ 오는 17일 오후 9시 30분 제3회가 방송된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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