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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남측 선발대 평양으로 출발 “미리가서 잘 준비할 것“

기사입력 2018-09-16 13:55:37 | 최종수정 2018-09-16 13: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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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남측 선발대 단장인 서호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이 16일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출경을 앞두고 발언하고 있다. ⓒ 청와대
【봉황망코리아】 박지연 기자=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의 준비를 위한 남측 선발대가 16일 오전 방북길에 올랐다.

선발대 단장인 서호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을 비롯해 권혁기 춘추관장과 보도·의전·경호·생중계 기술 관계자들, 취재진 등 93명은 차량 19대에 나눠 타고 육로를 통해 군사분계선을 넘어 평양으로 향했다.

남측 선발대는 오전 5시 50분께 청와대를 출발해 한 시간 뒤인 6시 50분께 경의선 출입사무소(CIQ)에 도착했다.

방북 직전 서 비서관은 CIQ에서 "온 국민이 염원하는 남북정상회담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선발대가 미리 가서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과 대표단은 서해 직항로를 통해 평양을 방문한다.

pres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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