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실무 전문가 면접으로 역량 평가

기사입력 2018-09-16 13:38:36 | 최종수정 2018-09-16 13:40:52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본문 첨부 이미지
【봉황망코리아】 박지연 기자=신한은행은 2018년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 공개 채용을 통해 신입행원 300명을 포함 총 500명을 채용한 신한은행은 이번 하반기 분야별 신입행원 채용 300명 및 전문 인력 등을 포함해 2018년 총 9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 입사원서는 9월 14일(금)부터 30일(일)까지 신한은행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

은행권 최초로 분야별 채용을 도입한 신한은행은 이번 채용에서도 ▲개인금융 ▲기업금융/WM ▲ICT/디지털 ▲리스크/빅데이터 ▲IB/자금운용/금융공학 총 5개 분야로 구분해 채용을 실시한다.

신한은행은 분야별 채용의 장점을 살려 업무별로 요구되는 역량 검증을 위해 필기시험은 모집 분야별로 과목을 달리해 진행하고 해당 분야의 실무 전문가를 면접관으로 위촉해 지원자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은행연합회 주관으로 제정된 ‘은행권 채용절차 모범규준’을 반영해 채용프로세스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된다. 또한 많은 지원자가 면접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면접 대상 인원수를 대폭 늘릴 예정이다.

‘필기시험 전형’은 전 과정 외부에 위탁하여 운영되며 NCS직업기초능력 평가, 분야별직무능력평가를 2교시에 나누어 진행하고 전국 5개 주요도시(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서 동시 실시된다.

‘직무적합도 면접 전형’은 ‘블라인드(Blind) 면접’을 실시하여 지원자의 역량과 무관한 요소를 평가에서 배제하고 오직 지원자의 역량만으로 평가를 진행하며, 외부 전문기관이 별도의 면접전형을 진행하여 다양한 관점으로 지원자들을 평가한다.

신한은행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press@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신한은행 채용 
차이나포커스 Q&A 배너
경한 배너
기사제보 배너
윤리강령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