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가을 만나세요“

기사입력 2018-09-14 14:27:04 | 최종수정 2018-09-14 14: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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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밤도깨비야시장@DDP 현장 ⓒ 서울시
【봉황망코리아】 박지연 기자=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이 나들이하기 좋은 9월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서울 밤의 대표 명소로, 6개 장터에서 150대의 푸드트럭과 핸드메이드 상인 200개 팀이 참여하고 있다. 10월 28일까지 매주 운영된다.

현재 여의도한강공원(물빛광장), 반포한강공원(달빛광장),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팔거리광장), 청계천(모전교~광교), 문화비축기지(문화마당) 총 5곳의 정기야시장과 1년에 4번 계절별로 운영되는 청계광장 시즌마켓까지 총 6곳이 운영 중이다.

먼저, 1년에 딱 4번 운영되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청계광장 시즌마켓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러블리’를 콘셉트로 운영된다. 운영 기간 내 행사장 이벤트존에서는 방문 시민이 소지하고 있거나 미리 준비한 물건을 제시하고 무작위로 배치된 선물상자를 선택해 물품을 교환하는 이벤트인 ‘쓸모없는 선물교환’이 열린다.

9월 14일에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반포에서 복합문화공간 플랫폼창동61과 함께 차세대 신인 아티스트를 선발하는 의 찾아가는 오디션을 진행한다. 무료 코인 노래방을 설치해 아티스트를 꿈꾸는 시민들에게는 오디션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야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여의도(금,토),@반포(금,토)에서는 종합안내소의 지붕이 한강 바람을 느끼며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루프탑으로 변신한다. 휴가 중인 군인부터 생일이나 기념일을 맞이한 시민 등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해 루프탑 이용권을 제공한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DDP(금,토)에서는 ‘라이팅 벌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야시장에서 일정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LED풍선을 증정한다. 전문 상담사가 고민 상담과 함께 장미꽃 한 송이를 처방해주는 신개념 약국이자 청춘고민 상담소인 ‘장미약국’도 운영된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청계천(토, 일)에서는 본인의 추억을 다음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제안하는 ‘추억소환프로젝트’가 진행된다. 현장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미니게임도 준비돼 있다. 제시된 카드를 보고 상대방보다 먼저 컵을 쌓으면 승리하는 게임으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문화비축기지(토)는 폐산업시설이었던 석유비축기지에서 시민들을 위한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곳인 만큼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환경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자는 의미를 담아 먹은 그릇을 직접 설거지하는 ‘설거지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울밤도깨비야시장에 대한 시민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선선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야시장만의 흥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서울시내 각각의 야시장 장소에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pres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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