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해고자 119명 전원 복직...내년 상반기까지 단계적 채용

기사입력 2018-09-14 13:22:05 | 최종수정 2018-09-14 13: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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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4일 오전 서울 대한문 앞 희생자 분향소에서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 등 지도부와 시민단체 참가자 등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뉴시스
【봉황망코리아】 박지연 기자=쌍용자동차 노사가 해고자 119명 전원이 내년 상반기 복직하게 된다.

쌍용차 노사와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14일 서울 광화문 경제사회노동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해고자 복직 합의서를 통해 "회사는 복직 대상 해고자를 2018년 말까지 60% 채용하고 나머지 해고자를 2019년 상반기까지 단계적으로 채용한다"고 전했다.

또 "2019년 상반기 대상자 중 부서배치를 받지 못한 복직대상자에 대해 2019년 7월 1일부터 2019년 말까지 6개월간 무급휴직으로 전환 후 2019년 말까지 부서배치를 완료한다"며 "무급휴직자에 대한 처우 등 제반 사항은 기 시행한 사례에 따르기로 한다"고 밝혔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무급휴직자를 대상으로 교육 훈련 등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pres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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