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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김민기 ‘뉴스룸’ 출연에 “어쩌면 오늘 이후로 문화초대석은 그만해도..”

기사입력 2018-09-14 10:50:15 | 최종수정 2018-09-14 10: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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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석희 김민기 ⓒ JTBC
【봉황망코리아】 이승철 기자=가수 겸 극단 ‘학전’ 대표 김민기가 ‘뉴스룸’에 출연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 1970, 1980년대 저항가요의 상징 ‘아침이슬’을 만들고 부른 김민기 대표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대화를 나눴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그간 많은 분을 이 자리에 모셨지만, 오늘은 우리 대중음악사의 큰 강줄기에서 발원지에 있는 분을 만나 뵙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어쩌면 오늘 이후로 문화초대석은 그만해도 될 것 같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이후 손석희는 "그런데 왜 방송 인터뷰에는 잘 응하지 않냐?”고 물었고, 김민기는 "우스개 소리로 배우들을 앞것들이라고 부르고, 스태프들을 뒷것들이라고 부른다. 제가 뒷것들의 두목이다보니 앞에 나서는게 너무 힘들다. 몸에 안 맞는다”고 답했다.

또한 김민기는 "사람들 앞에서 공연을 한 적이 거의 없었다. 앨범만 냈었다”며 "가수할 생각은 없었다. 노래만 만들 생각이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손석희는 김민기에게 "세월호 관련 음악을 제안 받으셨는데, 거절하신 걸로 안다. 이유가 뭐였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민기는 "이전에 만들어온 노래들이 어떤 의도, 계획 하에 만들어본 적이 없다”며 "어떤 의도로 해달라고 했을 때 물론 정말 가슴 아픈 일이지만, 내 작업 문법하고 안 맞더라”고 언급했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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