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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이장우, 걸그룹 예찬…삶을 버티는 이유

기사입력 2018-09-14 00:18:48 | 최종수정 2018-09-14 00: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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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투게더3" 이장우가 군복무 시절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봉황망코리아】 박수영 기자=‘해피투게더3’ 이장우가 자신의 군복무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걸그룹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해투동:하나뿐인 내편 특집’에는 유이, 이장우, 나혜미, 윤진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장우는 이날 환희와 사촌형제 사이임을 밝히며 "군대 있을 때 도움이 됐다. 아무 도움도 안 될 줄 알았는데 그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선임들에게 이쁨 받기 위해서 친분이 있는 유이나 아이유에게 연락할까 고민했지만 그러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매니저에게 수소문해서 걸그룹 EXID 등의 사인 CD를 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런데 제가 밖으로 전화를 자주 하자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 관심사병이 될 뻔했다”고 회상했다.

또 이장우는 "군대 있을 때 걸그룹 덕분에 버틴다고들 한다. 하지만 저는 요즘도 걸그룹 덕분에 버틴다”라고 말하며 걸그룹 트와이스의 팬임을 밝혀 웃음을 더했다.

chinabodo@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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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이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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