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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명품 농수특산물 한자리에...서울시, 추석 맞아 직거래장터 연다

기사입력 2018-09-14 00:12:48 | 최종수정 2018-09-14 00: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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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서울시
【봉황망코리아】 박지연 기자=한가위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올라 온 명품 농수특산물을 시중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직거래장터가 9월 15일~18일까지(10시~18시) 4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2018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는 시민들에게는 질 좋은 농수특산물과 제수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농가에는 직거래 판매의 장을 열어주는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을 위한 행사’로 자리잡았다.

올해 10회를 맞은 서울장터는 단일행사로는 전국 최고의 직거래장터로, 지난 9년간 880만 여명이 행사장을 방문해 579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2018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에는 전국 120개 시․군이 인증한 1,100여 품목의 농수특산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을 시중보다 10~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볼거리와 맛 볼거리도 풍성하다. 서울광장 한편에서는 대한민국 민속주 전시와 무형문화재의 민속주 제조 시연이 진행되고, 친환경 농산물 인증 종류 등 친환경 농산물을 바로 알 수 있는 ‘친환경 홍보관’ 등이 운영된다. 넉넉한 한가위 명절 의미를 살려 행사 기간 동안 2대의 푸드트럭과 서울장터 내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먹거리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홀로 추석을 보내실 어르신 등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부하는 나눔행사도 진행된다.

장터에서 편리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모든 판매부스에서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장터에서 구입한 물건은 현장에서 바로 택배서비스로 원하는 곳으로 배송할 수 있다.

또한, 1회용품과 비닐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기 위해 시민들이 손수 장바구니를 가지고 행사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지방 생산농가에서도 가능한 종이 쇼핑백 준비 등 협조, 이밖에 폐현수막 장바구니 활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올해 서울장터가 ‘친환경장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울장터는 추석을 앞두고 농부들이 올해 그 무더운 폭염을 땀으로 이겨내고 생산한 우리 농산물을 직접 생산농가로부터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이며 착한 장터”라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도시와 농촌이 소통과 교류를 통해 더불어 발전하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pres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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