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사법농단, 재판거래 의혹 반드시 규명해야“

기사입력 2018-09-13 17:11:09 | 최종수정 2018-09-13 17: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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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열린 "사법부 70주년 기념식" 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청와대
【봉황망코리아】 박지연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지난 정부 시절의 ‘사법농단’과 ‘재판거래’ 의혹이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뿌리째 흔들고 있다”라며 "의혹은 반드시 규명되어야 하며, 만약 잘못이 있었다면 사법부 스스로 바로잡아야 한다. 사법부가 국민의 희망에 응답할 역량이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13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중앙홀에서 열린 사법부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사법부는 국민 신뢰를 되찾아야 하는 매우 엄중한 과제를 안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는 대한민국이 사법주권을 회복한 지 70주년이 되는 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사법부 70주년 기념 훈ㆍ포장도 수여되었다. 인권분야에 한승헌 변호사가 선정되어 국민훈장 무궁화장이 수여되었고, 법관의 양심분야에는 故 이영구 전 판사,여성ㆍ노동분야에는 김엘리 교수가 선정되어 국민훈장 모란장이 수여되었다.

오늘 기념식과 함께 대법원에서는 '국민과 함께하는 사법'을 주제로 70주년 기념 학술대회와 함께 '상징으로 보는 사법부' 라는 특별전시회도 열렸다.

pres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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