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제 선고 어떻게 될까 “진실의 종 울리기 바란다”

기사입력 2018-09-13 14:39:52 | 최종수정 2018-09-13 14: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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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덕제가 최종 판결을 앞두고 있다. ⓒ MK스포츠 제공
【봉황망코리아】 김현주 기자=배우 조덕제가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앞두고 심경을 전했다.

조덕제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창살 없는 감옥살이를 한지도 벌써 4년 째 접어들었다"며 "대법원에 상고를 한 지 어언 9개월 드디어 최종 판결이 나는 모양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4년째 날개 꺾인 독수리처럼 이 눈치 저 눈치나 보며 온갖 궁상을 떨며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 조덕제는 "제 입장에서는 형이 가볍고 무겁고를 떠나 너무나 억울하고 분하기에 꼭 심리가 진행되어 제발 진실을 제대로 가려주기를 간절히 바랐다”라며 심경을 밝혔다.

이어 그는 "대법원에서 심리를 기각하지 않고 그래도 무려 9개월을 들여다 보았다면 분명 2심 판결에 대해 논란의 소지가 많았기 때문일 것이라고 제 맘대로 낙관적인 생각을 가져본다. 오직 법과 양심에 따라 올바른 판결을 해주기만을 간절히 바랄 뿐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덕제는 "2018년 9월 13일 운명의 종은 울릴 것입니다. 저는 운명의 종이 아니라 진실의 종이 힘차게 울려 퍼지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덕제는 지난 2015년 4월 저예산 영화 촬영을 하던 중 상대 여배우와 합의되지 않은 상황에서 여배우의 속옷을 찢고 바지에 손을 넣어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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