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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유차 폐차하고 `LPG 트럭` 사면 400만원 지원

기사입력 2018-09-13 14:16:30 | 최종수정 2018-09-13 14: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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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박지연 기자=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액화석유가스(LPG) 트럭을 구매할 시 4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환경부는 대한LPG협회, 기아자동차,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14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LPG 희망트럭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는다.

LPG 희망트럭 지원사업은 노후경유차를 조기 폐차한 후 LPG 1톤 화물차를 구매하는 경우 신차 구입비 일부를 지원한다. 대한LPG협회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올해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대당 400만원씩 300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 수급자를 포함한 저소득층 및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다문화가구, 사회복지시설 등이다.

지원사업 재원은 E1·SK가스 등 LPG업체에서 저소득층 지원사업을 위해 조성하는 LPG 희망충전기금을 활용한다. 추가로 기아차가 대당 50만원 차량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PG 트럭 구매 지원과 별도로 최대 165만원의 조기폐차 보조금도 받을 수 있다.

환경부는 미세먼지 2차 생성의 원인이 되는 질소산화물에 대한 실외 도로 주행 배출량 시험결과, 경유차(0.560g/㎞)가 LPG차(0.006g/㎞) 대비 93배 많이 배출된다고 설명했다.

LPG 희망트럭 지원사업 접수 및 안내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사업공고문을 확인하고 구비서류를 첨부해 신청서를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지원대상 여부를 확인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pres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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