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사이트 - 산업

가슴성형 진행 시 보형물·수술방식 꼼꼼하게 따져봐야

기사입력 2017-09-14 09:56:11 | 최종수정 2017-09-14 09:56:57
본문 첨부 이미지

작은 가슴을 가지고 있거나 출산 후 모유수유 등으로 인해 처진 가슴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은데 가슴성형의 경우 다양한 형태의 보형물을 체형에 맞게 선택하여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일부 부작용이 발생하는 사례들이 있으므로 더욱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가슴 성형시 상대적으로 검증이 덜 되거나 가격이 저렴한 보형물을 사용하면 부작용 발생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고 HD내시경장비를 이용한 수술방식에서도 차이가 날 수 있다. 따라서 수술을 진행할 병원을 찾아볼 때에는 정밀유방정밀초음파와 정밀HD내시경과 같은 첨단장비 통해 진행하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유방정밀초음파와 정밀 HD내시경으로 수술을 진행을 하게 될 경우 수술 중에 유방백의 위치가 정밀하게 정해지기 때문에 추후에 다시 보형물의 위치를 잡을 필요가 없으며, 내시경을 이용해 수술 중에 지혈을 동시 진행하여 수술 후 피주머니를 차거나 압박붕대를 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술범위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어 수술 후 동반되는 통증이 적고 회복기간이 비교적 빠르다.

수원 가슴성형외과 뉴니스 성형외과의 김기홍 원장은 "환자의 안전을 위해 코헤시브젤(Cohesive Gel)의 Textured타입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정밀 내시경 등의 최신 장비를 통해 수술이 진행된다면 수술시간, 통증, 출혈 등을 눈에 띄게 줄일 수 있다.” 고 말하면서 이어 "수술 전 충분한 상담을 받고 유방정밀초음파와 같은 장비를 이용하여 정확한 계측을 통해 환자 본인의 체형에 맞는 보형물을 선택하고 자연스러운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수원에 위치한 뉴니스 성형외과는 새로움(newness)을 추구한다는 슬로건으로 이전의 제니스 성형외과에서 병원명이 변경되었으며, 정밀 HD 내시경, 정유방정밀초음파 등의 첨단장비를 도입하였다.

김주미 기자 kjm91@ifeng.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