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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행복’ 간절한 소망을 담았다… 유엔이 받은 선물

전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기원하며... '평화의 메세지' 담았다

기사입력 2017-09-13 19:47:22 | 최종수정 2017-09-14 13:52:09
최근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이 유엔(UN)이 여러 나라로부터 받은 선물을 소개했다. 이탈리아•중국 등 나라가 전 세계의 평화 및 안전을 기원하는 소망을 담아 전달한 특별한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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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진 지구" / 사진출처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부서진 지구’는 이탈리아가 선물한 조형물이다. 환경오염과 인구증가 등 문제를 규제하지 못하면 맑고 투명한 지구가 만신창이가 될 것을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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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밧줄에 묶인 권총" / 사진출처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밧줄에 묶인 권총’은 룩셈부르크가 선물한 것이다. 룩셈부르크는 조각상을 통해 비폭력을 호소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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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을 녹여 쟁기를 만드는 사람" / 사진출처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칼을 녹여 쟁기를 만드는 사람’은 지난 1959년 구소련이 유엔에 선물한 것이다. 한 남자가 망치를 들고 날카로운 검을 파괴하고 있는 모습을 나타냈다. ‘전쟁’을 상징하는 무기가 파괴돼 ‘창조’를 상징하는 쟁기로 변해 인류에게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표현했다. 조각상은 전 세계에는 무력이 아닌 평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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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기보정(世纪宝鼎)" / 사진출처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세기보정(世纪宝鼎)’은 지난 1995년 10월 21일 중국 정부가 유엔 설립 50주년을 축하하며 선물한 것이다. 1.5톤에 달하는 청동으로 제작됐다. 받침대에 새겨진 용 56마리는 중국의 56개 민족을 가리킨다. 중국은 56마리 용을 통해 56개 ‘용의 후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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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아조각" / 사진출처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상아조각’은 중국이 선물한 조각상이다. 중국은 1970년 개통한 길이 1100km의 청쿤(成昆) 철도와 그 주변 풍경을 조각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이미래 중국 전문 기자 alffodlekd@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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