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중국 산시성의 ‘핫한’ 아마추어 극단 공연 현장

기사입력 2017-09-13 15:31:05 | 최종수정 2017-09-13 15: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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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시성(陕西省)의 한 작은 마을에서 화려한 전통 공연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해당 공연이 전문 극단이 아닌 마을 내 아마추어 극단이 연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중국 네티즌의 더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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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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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봉황망(凤凰网)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10일 산시성 양성현 난점마을에서 열린 전통 공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공연을 펼친 극단의 공연 준비 과정과 현장의 모습, 관중 모습까지 모두 담겨 있었다. 영화 ‘패왕별희(霸王别姬)’를 연상케 하는 분장을 한 공연자들의 모습은 전문 극단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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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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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봉황망(凤凰网)
보도에 따르면 난점마을은 매년 음력 칠월 칠석 즈음 ‘전통 난장’을 펼친다. 이날 공연을 펼친 이들은 마을의 아마추어 극단 ‘난점극단’이다. 이들은 탄탄한 연기력과 사실적인 분장으로 그 명성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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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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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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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봉황망(凤凰网)
이날 공연은 마을 주민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봉황망은 "공연 당일 관중이 꽉 들어찬 공연장에는 박수갈채 소리가 이어졌다”며 "관중들은 그들의 연기에 푹 빠져 헤어 나올 수 없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중국 네티즌들은 "직접 가서 보고 싶다”, "어려운 중국 전통공연을 아마추어 극단이 하다니 궁금하다”, "사진으로만 봐도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반응을 보였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곽예지 중국 전문 기자 yeeji1004@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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