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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0억 명이 목표”…에스오WT, ‘스마트포털’로 글로벌 기업에 도전장

기사입력 2017-09-12 13:28:10 | 최종수정 2017-09-12 13: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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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시장을 장악해 전 세계 10억 명과 실시간 1:1 대화를 꿈꾸는 국내 토종 IT 기업이 있다. 스마트폰용 무료홈피를 개발해 굴지의 글로벌 IT기업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에스오WT가 그 주인공.

스마트폰용 무료홈피 ‘스마트포털’은 스마트폰을 통해 개인홈페이지를 만드는 시간 ‘1분’, 각종 생활서비스 주문신청 시간 ‘5초’, 유통수익의 60~100%를 본인 홈피에 적립 등 편리함과 경제성으로 무장했다.

이 기업은 개인 스마트포털이 있으면 좋고 없어도 되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반드시 만들 수 밖에 없도록 본인의 쇼핑몰, 소통방, 채팅방, 전자 명함 등 다양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면서 10억 명의 꿈을 현실로 바꿔나가고 있다.

이 플랫폼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스마트포털’을 다운받으면 그 즉시 개인 온라인 빌딩이 만들어지는 그 어떤 SNS보다도 심플한 플랫폼이다. 특히 ‘스마트포털’은 본인의 홈피에서 꽃배달, 쌀배달, 퀵서비스, 택배 등 각종 생활서비스를 단 5초만에 주문 신청 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공동구매 효과로 가격이 싸며, 유통수익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적립해주기 때문에 경제관념이 있는 이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유익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1분 만에 만들어진 개인 홈피가 몇 백만 원 주고 만든 홈페이지 또는 쇼핑몰 보다 기능이 더 다양하고 100% 무료다.

에스오WT 곽영진 대표는 "오는 9월18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포털 서비스가 개통된다”며 "국내 회원을 비롯해 중국, 미국, 인도 등 각 나라별 회원 1,000만 명에서 최고 5억 명 이상 회원을 보유한 회사에 스마트폰을 통한 실시간 회원관리 프로그램으로 무상공급을 하게 되면 2~3년 이내에도 회원 10억 명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전 세계 모든 스마트폰에 단 1분 만에 온라인 개인빌딩을 무료로 만들도록 함으로써 온라인 시장을 장악하는 것은 대한민국 IT기업이라면 어느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에 주주 또는 가족들에 대한 책임감을 떠나 국가에 대한 사명감까지 생긴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SNS에 습관화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특별한 아이디어가 필요했는데 이를 위해 지금까지 10년이란 세월이 걸렸다”며 "아직은 조금 미흡한 점이 있지만 철저한 보완을 통해 앞으로 2~3년 이내 충분히 달성 가능한 현실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신도연 기자 shindy@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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