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18 충주, 세계소방관경기대회 축제 중심에 서다!

오는 9월, 충주시 일원에서 전 세계 소방관들의 축제 열려

기사입력 2018-06-27 12:05:34 | 최종수정 2018-06-27 1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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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2018 세계 소방관경기대회가 오는 9월 9일 충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 2018 충주 세계소방관경기대회 홈페이지 화면 캡처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Standing Up 충북’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2018년 9월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세계 50여개국 6,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최대․최고 대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2년마다 격년제로 전 세계 소방관들이 모여 우정과 화합을 나누고 스포츠 경기를 겨루는 국제대회다. 제1회 대회가 1990년 4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17개국 3,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바 있다.

대회는 최강소방관경기대회(TFA), 육상 및 마라톤 등 37개의 필수 종목과 한국 전통무예 태권도, 민속경기 씨름 등을 포함한 38개의 임의 종목 등 총 75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전 세계 전•현직 소방관, 의용소방대원, 소방 관련 종사자 및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참가등록비는 선수의 경우 US $150이고 임원 및 가족은 $50이다.

대회에 참가하는 전 세계 소방관들의 편의를 위해 소방관경기대회추진단에서는 공항과 경기장에 무료 셔틀버스를 지원하며 원활한 숙박 예약을 위한 숙박 안내를 제공한다.

또한 추진단은 충북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유구한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시티투어와 뮤지컬, 난타 등의 문화공연이 있는 관광 코스도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나 공식 이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회가 열리는 충청북도 충주시는 2013 세계조정선수권대회와 2017 세계무술축제 등 성공적인 국제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체육기반시설을 갖춘 명품 스포츠 도시로서 전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는데 최상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공동 위원장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조종묵 소방청장은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를 알리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기쁜 마음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라고 말했다.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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