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월궁 1호서 실험자들 370일간 체류 성공… 우주 사는 날 앞당겨지나?

기사입력 2018-05-15 18:18:54 | 최종수정 2018-05-16 19: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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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월궁 1호에 탑승한 실험자들이 370일 동안 체류하는 데 성공하면서 전 세계 우주 생존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중국 월궁 1호에 탑승한 실험자들이 370일 동안 체류하는 데 성공하면서 전 세계 우주 생존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지난 1월 26일 중국이 200일 동안 체류 성공한 데에 이어 또 다시 기록을 세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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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이날 월궁 1호에 탑승한 실험자 8인이 370일만에 이날 바깥 공기를 마셨다. 전 세계 우주 생존 기록 중 최장 시간이다. ⓒ 봉황망(凤凰网)
15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이날 월궁 1호에 탑승한 실험자 8인이 370일만에 바깥 공기를 마셨다. 이는 전 세계 최장 기록이다.

이번 실험은 앞으로 인류가 우주에 정착했을 때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을 테스트하는 것으로 지난 2017년 5월 10일 중국 베이징 항공항천대학(北京航空航天大学)의 주도로 진행됐다. 총 8명의 실험자들이 월궁 1호에서 365일 동안 체류하는 것이 목표였으며 15일 370일 체류에 성공하면서 모든 임무를 완수했다. 당초 목표보다 5일 연장된 이유는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실험자들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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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 기지의 밀폐 생활공간을 그대로 재현한 월궁 1호에서 실험자들은 160㎡ 규모의 우주 기지의 밀폐 생활 공간에서 물과 음식이 반입되지 않은 채 옥수수, 밀, 콩, 토마토 등 작물을 직접 재배해 먹고 생활하는 데 성공했다. ⓒ 봉황망(凤凰网)
달 기지의 밀폐 생활공간을 그대로 재현한 월궁 1호에서 실험자들은 160㎡ 규모의 우주 기지의 밀폐 생활 공간에서 물과 음식이 반입되지 않은 채 옥수수, 밀, 콩, 토마토 등 작물을 직접 재배해 먹고 생활하는 데 성공했다.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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