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다니카, 신용불량자 중고차전액할부조건 간소화및 허위매물 없는 시세표 제공

기사입력 2018-04-12 15:58:06 | 최종수정 2018-04-12 1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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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싸다니카

[김효선 기자] 내수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차시장과는 달리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중고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중고차 거래량은 신차 판매량의 약 두 배에 가까운 약 370만대의 거래량을 보였다. 하지만 중고차 거래량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허위매물, 강매 등 피해 사례들도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시세보다 싼 중고차를 인터넷에 올려놓고 이를 보고 찾아온 고객이 계약서를 쓰는 사이 해당차량을 고장 난 것처럼 속여 다른 차를 시세보다 비싼 가격에 구매하도록 강요한 불법 중고차 매매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히면서 중고차시장에 찬물을 끼얹었다.

또한 중고차 구매 시 대다수 고객들이 금전적인 부담을 덜기 위해 중고차할부상품을 이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를 악용해 고객에게 할부약관에 대한 자세한 설명 없이 고금리의 할부를 계약하는 사례들도 발생되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TV프로그램 SBS생활경제에 양심딜러로 활약한 수원중고차 싸다니카의 김대중 대표는 "중고차를 찾아볼 때 평균적으로 거래되는 중고차 시세표 가격을 사전에 파악하고 너무 저렴하거나 과도하게 비싼 매물들은 허위매물로 의심해볼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는 매물이 마음에 든다고 하여 무작정 매장에 가서 확인할 것이 아니라 중고차매매사이트에 나와있는 정보를 토대로 사전에 자동차 이력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고 조언했다.

또한 중고차 구매 전 차량 외부점검뿐만 아니라 하체 부식, 엔진, 실내 상태, 타이어 마모, 침수 여부 등을 꼼꼼히 체크해보아야 한다고 전하면서 자칫 잘못 중고차를 구매할 경우 오히려 수리비가 더 나오는 낭패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중고차할부 이용 시할부약관 및조건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싸다니카에서는 딜러전산망을 통해 6만여대의 실 매물을 확보, 지역에 상관없이 차종 별 투명한 시세표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싸다니카는 중고차 매장 자체 할부사 운영으로 신용이 낮아 할부이용이 어려웠던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 상품의 승인율을 높이고 할부조건을 간소화한 할부상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싸다니카는 7•8•9등급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뿐만 아니라 개인회생중고차할부, 신용불량자중고차할부, 신용회복중고차할부와 군미필, 대학생, 주부 등도 이용이 가능한 다양한 중고차할부 프로그램을 마련해 합리적인 이자율과 까다롭지 않은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단, 싸다니카 할부사 이용조건으로는 연체금이나 개인채무 불이행 없어야 하며 소득이나 급여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pres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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