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다니카, 까다로운 신용불량자 중고차전액할부 상품 승인율 높여

기사입력 2018-03-14 15:12:00 | 최종수정 2018-03-14 15: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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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싸다니카)
[김효선 기자] 자영업자 S씨(37. 남)는 최근 중고차 구매를 위해 할부승인을 요청하였으나 거절되면서 낭패를 보았다. 승인 거절 이유로는 평소에 통신요금 연체 등으로 신용상태가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후 다른 매장과 다양한 할부 상품을 찾아보았지만 승인 거절되었고, 몇몇 가능한 상품이 있었지만 높은 금리 부담으로 진행을 하지 못하고 있다.

중고차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중고차 할부시장 규모 또한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 보통 중고차 할부금리는 개인 신용도에 따라 할부금리나 혜택이 다르게 적용된다. 신용등급 1~6등급의 경우 연체나 특이사항이 없다면 무난히 중고차전액할부 승인을 받을 수 있다.

반면 저신용자로 분류되는 신용등급 7~ 8등급 이하의 경우 중고차전액할부 요청 시 할부 승인이 거절 처리되거나 가능하다고 하여도 높은 할부이자를 적용하는 사례들이 많다. 특히 개인회생 신청자나 신용불량자 등은 중고차전액할부 상품 이용에 어려움이 많다. 뿐만 아니라 이들의 약점을 이용해 할부 상품의 고지나 약관의 설명 없이 불합리적인 금리를 적용해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사례들도 발생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앙일보가 개최한 소비자의 선택에서 대상을 수상한 싸다니카의 김대중 대표는 매장 자체 할부사 도입으로 신용도 때문에 중고차 할부구매가 어려웠던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이자율을 적용한 중고차전액할부 상품을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평소 할부 승인이 어려웠던 개인회생, 저신용자, 신용불량자 등도 이용이 가능한 중고차전액할부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단, 싸다니카 중고차할부 이용 조건으로는 최근 3개월간의 소득이나 급여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하며, 개인채무 불이행이나 연체금이 없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pres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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