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분위기 풍기는 반전의 사찰 ‘눈길’

기사입력 2018-01-22 16:05:20 | 최종수정 2018-01-22 16: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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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 있는 일반적인 사찰과 달리 고급스러운 유럽풍 외관을 자랑하는 고찰(古刹)이 있다. 바로 후베이성(湖北省·호북성) 우한(武汉)에 위치한 구더사(古德寺)이다. ⓒ 봉황망(凤凰网)
중국에 있는 일반적인 사찰과 달리 고급스러운 유럽풍 외관을 자랑하는 고찰(古刹)이 있다. 바로 후베이성(湖北省·호북성) 우한(武汉)에 위치한 구더사(古德寺)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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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한 제일의 불교 고찰인 구이위안사(归元寺)와 함께 4대 우한 불교고찰로 꼽히는 구더사는 전통 미얀마식 건축양식으로 지어졌다. 독특한 건축 스타일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은 해당 사찰을 교회·성당으로 착각한다. ⓒ 봉황망(凤凰网)
우한 제일의 불교 고찰인 구이위안사(归元寺)와 함께 4대 우한 불교고찰로 꼽히는 구더사는 전통 미얀마식 건축양식으로 지어졌다. 독특한 건축 스타일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은 해당 사찰을 교회·성당으로 착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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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나라 광서3년(1877년)에 세워진 구더사는 이후 2012년 우한 장안 10대 명관으로 꼽히고 2013년 국가급문물보호단위(国家级文物保护单位)로 지정됐다. ⓒ 봉황망(凤凰网)
청나라 광서3년(1877년)에 세워진 구더사는 이후 2012년 우한 장안 10대 명관으로 꼽히고 2013년 국가급문물보호단위(国家级文物保护单位)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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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더사(古德寺) ⓒ 봉황망(凤凰网)
불교문화 전문가들은 구더사에 대해 "구더사는 유라시아 종교 색채가 띄고 있다”며 "대승·소승·티베트불교 등 3대 불교가 하나로 자리잡아 중국 불교 역사상 보기 드문 케이스”라고 말했다. 이어 "건축·문화·역사적 연구가치가 높은 불교성지”라고 덧붙였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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