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의 개인 안마사는 XXXXXXL 사이즈의 스모선수

트래블메이커 아사쇼류, 마윈과 함께 있는 사진 공개돼

기사입력 2018-01-13 17:28:12 | 최종수정 2018-01-14 16:02:27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전설의 스모선수인 아사쇼류 아키노리(朝青龙)가 알리바바의 마윈(马云) 회장의 뒷목을 잡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본문 첨부 이미지
▲ 사진 =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최근 쥐런(巨人)그룹 스위주(史玉柱) 회장이 올린 사진 속 아사쇼류는 마윈·스위주 회장에게 안마를 해주며 미소를 짓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본문 첨부 이미지
▲ 사진 =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최근 쥐런(巨人)그룹 스위주(史玉柱) 회장이 올린 사진 속 아사쇼류는 마윈·스위주 회장에게 안마를 해주며 미소를 짓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최근 쥐런(巨人)그룹 스위주(史玉柱) 회장이 올린 사진 속 아사쇼류는 마윈·스위주 회장에게 안마를 해주며 미소를 짓고 있다. 아사쇼류의 터질 듯한 팔뚝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그들의 개인 안마사마냥 전혀 이질감 없게 만든다. 유독 편안해 보이는 마윈의 표정도 한몫 한다.

봉황망에 따르면 마윈과 아사쇼류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아사쇼류는 마윈이 출연해 관심이 집중된 중국 영화 ‘공서우다오(The Art of Attack and Defence, 공수도)’에 참여한 바 있다.

본문 첨부 이미지
▲ 사진 = 아사쇼류는 마윈이 출연해 관심이 집중된 중국 영화 ‘공서우다오(The Art of Attack and Defence, 공수도)’에 참여한 바 있다 ⓒ 봉황망(凤凰网)
본문 첨부 이미지
▲ 사진 = 아사쇼류는 마윈이 출연해 관심이 집중된 중국 영화 ‘공서우다오(The Art of Attack and Defence, 공수도)’에 참여한 바 있다 ⓒ 봉황망(凤凰网)
스모 스타 아사쇼류는 위안허핑(袁和平), 홍금보(洪金宝), 청샤오둥(程小东), 이연걸(李连杰), 견자단(甄子丹), 우징(吴京), 저우스밍(邹市明) 등 내노라하는 중국 최고 액션배우와 함께 공서우다오에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몽골 출신인 아사쇼류는 스모 프로 리그인 오즈모의 선수 서열 가운데 가장 높은 지위인 ‘요코즈나(Yokozuna)’에 이름을 새긴 바 있는 정상급 스모왕이었다. 요코즈나는 우리나라 씨름의 천하장사에 해당된다.

1980년생인 아사쇼류는 15세에 몽골식 레슬링을 배우기 시작했다. 16세에 일본 유학길에 오른 아사쇼류는 18세에 스모와 만난다. 스모에 특별한 재능을 보인 아사쇼류는 잇따라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본문 첨부 이미지
▲ 사진 = 몽골 출신인 아사쇼류는 스모 프로 리그인 오즈모의 선수 서열 가운데 가장 높은 지위인 ‘요코즈나(Yokozuna)’에 이름을 새긴 바 있는 정상급 스모왕이었다. 요코즈나는 우리나라 씨름의 천하장사에 해당된다 ⓒ 봉황망(凤凰网)
1999년 스모계에 데뷔 후 2003년 처음으로 요코즈나에 올랐다. 68대 요코즈나 출신인 그는 은퇴를 선언한 2010년까지 25회 우승을 차지했다. 한 해 동안 총 90번의 대결에서 84승을 거두며 최다승 기록을 쓴 바 있다.

본문 첨부 이미지
▲ 사진 = 2010년 2월, 술에 취한 아사쇼류는 지인을 폭행했다. “맞은 사람은 매니저”라고 거짓 해명한 것까지 드러나 눈물의 기자회견을 열고 스모계를 떠났다 ⓒ 봉황망(凤凰网)
하지만 아사쇼류의 영광은 오래 가지 않았다. 2010년 2월, 술에 취한 아사쇼류는 지인을 폭행했다. "맞은 사람은 매니저”라고 거짓 해명한 것까지 드러나 기자회견을 열고 스모계를 떠났다. 스모가 일본의 국기(国技)인데다가 아사쇼류가 몽골 출신 첫 요코즈나인 만큼 팬들의 충격은 어마어마했다. 당시 그의 나이는 30세였다.

본문 첨부 이미지
▲ 사진 = 몽골 출신인 아사쇼류는 스모 프로 리그인 오즈모의 선수 서열 가운데 가장 높은 지위인 ‘요코즈나(Yokozuna)’에 이름을 새긴 바 있는 정상급 스모왕이었다. 요코즈나는 우리나라 씨름의 천하장사에 해당된다 ⓒ 봉황망(凤凰网)
본문 첨부 이미지
▲ 사진 = 몽골 출신인 아사쇼류는 스모 프로 리그인 오즈모의 선수 서열 가운데 가장 높은 지위인 ‘요코즈나(Yokozuna)’에 이름을 새긴 바 있는 정상급 스모왕이었다. 요코즈나는 우리나라 씨름의 천하장사에 해당된다 ⓒ 봉황망(凤凰网)
‘격투기로 전향한다’ ‘몽골 대통령 자리를 노린다’ ‘친족이 경영하는 회사의 오너로 경영에 뛰어든다’ 등 각종 추측과 함께 스모계에서 사라진 아사쇼류의 최근 소식이 알려지며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와 몽골 선수의 복싱 남자 밴텀급(56kg) 8강전 경기가 끝난 후 결과에 불만을 터트린 아사쇼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치 자식”이라며 한국 선수를 비난했다.

일본 매체에 따르면 아사쇼류는 "인천 아시안 게임 복싱에서 몽골 선수가 3라운드를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선수가 승리했다. 김치 자식!”이라며 한국 선수를 비하하는 글을 올렸다. 이후에도 아사쇼류는 화가 풀리지 않는지 "Fxxk Korea” 등 과격한 내용의 트윗을 연달아 올렸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이미래 중국 전문 기자 alffodlekd@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스모  #아사쇼류  #요코즈나 
봉황망 중한교류채널 바로가기 카카오 친구추가 바로가기
차이나포커스 Q&A 배너
기사제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