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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장, “거래소 폐쇄와 가상계좌 서비스 철회가 거론되는 것에 이해하기 어렵다”

기사입력 2018-01-13 04:04:48 | 최종수정 2018-01-13 04: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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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가상화폐 시장이 혼란을 겪으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2일 신한은행과 기업은행 등 시중은행은 준비 중이던 실명확인 가상계좌 입출금 서비스를 도입하지 않고 기존 가상계좌도 점진적으로 닫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KB 국민은행과 KEB 하나은행도 정부 방침이 정해질 때까지 가상계좌 서비스에 나서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시중은행의 이 같은 움직임에 거래소 등 업계에서는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는 "정부와의 조율로 자율규제안을 만든 상황에서 거래소 폐쇄와 가상계좌 서비스 철회가 거론되는 것에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블록체인협회 관계자는 "자율규제안에 따라 본인 확인을 강화한 입출금 서비스를 이달 1일부터 해야 했다"며 "가상화폐 투자자의 피해와 풍선효과, 지하화 등에 대한 책임을 정부가 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12일 현재 국내 8개 카드사는 국내 카드로 해외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가상화폐를 살 수 없도록 신용, 체크카드 거래를 중지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서 가상화폐 거래소 또는 가상화폐 거래소로 특정되는 가맹점에 대해 결제 승인을 막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하지원 기자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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