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에 이어 ZARA까지? 대만 분리 표기에 중국 뿔났다

기사입력 2018-01-12 17:21:35 | 최종수정 2018-01-12 17: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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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SPA 브랜드 자라(Zara)가 사이트에 대만을 독립국가로 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글로벌 SPA 브랜드 자라(Zara)가 사이트에 대만을 독립국가로 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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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유명 의료기기 업체인 메드트로닉(美敦力)도 유사한 문제로 논란에 휩싸였다. ⓒ 봉황망(凤凰网)
12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자라의 공식 사이트의 ‘매장픽업 서비스’ 항목에 대만을 독립국가로 표기돼있다. 자라뿐만 아니라 미국의 유명 의료기기 업체인 메드트로닉(美敦力)도 유사한 문제로 논란에 휩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발끈한 중국 네티즌들은 자라와 메드트로닉에 ‘하나의 중국’ 원칙에 따라 대만을 중국 일부로 수정할 것을 요구했다. 중국 봉황망은 자라와 메드트로닉에 연락을 취했지만 아직 회신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홈페이지는 변동이 없는 상태다.

지난 11월 '2017 Mnet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마마)’가 투표사이트에서 대만, 홍콩, 마카오를 독립국가로 표기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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