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2017년 채권등록발행금액 361조4915억원…16.3% 증가”

기사입력 2018-01-12 10:47:56 | 최종수정 2018-01-12 10:48:59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본문 첨부 이미지
한국예탁결제원이 2017년 채권등록발행금액은 361조4915억원으로 전년대비 16.3%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2017년 공사채 등록발행금액은 361조4915억원으로 직전 연도인 2016년의 310조8427억원 대비 16.3% 증가했다. 2017년도 등록발행채권의 모집유형별 규모는 공모 295조8296억원, 사모 38조7861억원으로 공모 발행규모가 전체 발행규모의 88.4%를 차지했다.

전년대비 모집유형별 증감률은 공모채권이 16.5%, 사모채권이 18.4%로 모두 증가했다. 사모채권 중 중소기업 지원정책에 따라 발행하는 P-CBO 기초자산은 2조4831억원으로 전년대비 13.4% 증가하였고 전체 사모발행의 6.4%를 차지했다.

2017년 외화표시채권의 등록발행금액은 3조5893억원으로 그중 달러표시채권이 3조4931억원으로 전체 발행규모의 97.4%를 차지하였으며 이어 엔화표시채권이 514억원으로 1.4%, 위안화표시채권이 448억원으로 1.2%를 차지했다. 외화표시채권의 증감률은 전년대비 17.1% 감소했으며 그중 엔화표시채권이 전년대비 46.7%, 달러표시채권은 16.9% 감소했다.

2017년 등록발행채권의 만기구조는 중기채권(1년 초과∼3년 이하)이 143조9150억원으로 39.8%를 차지하였고 이어서 단기채권(1년 이하)이 119조7493억원으로 33.1%, 장기채권(3년 초과) 97조8272억원으로 27.1% 차지했다.

만기구조별 증감률은 중기채권이 30.5%, 장기채권이 9.8%, 단기채권이 7.4%로 모두 증가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김연경 기자 focus@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한국예탁결제원  #채권등록발행금액 
봉황망 중한교류채널 바로가기 카카오 친구추가 바로가기
차이나포커스 Q&A 배너
기사제보 배너
윤리강령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