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첫 자체 VR헤드셋 출시… AR/VR 설비에 집중

화웨이 첫 VR 헤드셋 오는 25일 중국 출시

기사입력 2018-01-11 19:02:33 | 최종수정 2018-03-06 10: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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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화웨이가 아이맥스(IMAX)를 시청할 수 있는 VR헤드셋을 출시한다.

중국 중관춘온라인(中观村在线)에 따르면 최근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2018’에 참석한 위청둥(余承东) 화웨이 CEO는 "화웨이 기기와 자유롭게 호환되는 화웨이 VR2가 오는 25일 중국에서 출시된다”고 전하며 "한층 실감나는 가상현실을 구현할 수 있게 개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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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화웨이가 아이맥스(IMAX)를 시청할 수 있는 VR헤드셋을 출시한다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화웨이 VR2의 하드웨어 성능을 살펴보면 1600x1440의 스크린 두 장이 탑재돼 있고 3K 해상도로 구현 가능하다. 22m 아이맥스 스크린과 3D 음향을 재현할 수 있다.

패스트 LCD(Fast LCD)와 90Hz의 주사율을 지원해 영상이 흐릿하게 보이거나 화면이 떨리는 현상을 개선했다. 뿐만 아니라 VR 감상시 일부 이용자가 느끼는 현기증 유발 요소를 줄였다.

또 다이나믹한 렌저링(Rendering)을 지원해 더 실감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헤드셋의 호환성도 높아졌다. 화웨이 VR2는 화웨이 메이트 10(Mate 10)을 포함한 노트북 등과 연동된다.

화웨이 영상 앱(APP)을 통해 시청할 수 있는 영상이 20000시간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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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최근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2018’에 참석한 위청둥(余承东) 화웨이 CEO는 “화웨이 기기와 자유롭게 호환되는 화웨이 VR2가 오는 25일 중국에서 출시된다”고 전했다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이날 위청둥 CEO는 "(화웨이 VR2는) 아이맥스 영상에 적합한 화웨이 첫 VR 헤드셋”이라고 전하며 "아이맥스로부터 권한을 부여받아 아이맥스 전용관을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만큼 보다 실감나는 영상을 구현하고자 AR/VR 설비 부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이맥스 및 DTS사와의 협력을 확대시킬 예정이다”고 전혔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이미래 중국 전문 기자 alffodlekd@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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