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심각한’ 황사·미세먼지 습격에 韓 숨막히는 ‘뿌연 휴일’

기사입력 2017-12-31 16:29:43 | 최종수정 2017-12-31 20:00:22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본문 첨부 이미지
▲ 30일 최악의 미세먼지가 중국을 덮쳤다. ⓒ 봉황망(凤凰网)
30일 최악의 미세먼지가 중국을 덮쳤다.

본문 첨부 이미지
▲ 30일 최악의 미세먼지가 중국을 덮쳤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凤凰网)은 중국 정부의 엄격한 환경보호 정책으로 대기오염이 다소 개선된 듯 보였지만 중국 남부지방이 미세먼지와 황사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보도했다.

본문 첨부 이미지
▲ 30일 최악의 미세먼지가 중국을 덮쳤다. ⓒ 봉황망(凤凰网)
30일 중국 중앙기상대에 따르면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으로 예보됐다. 장쑤성(江苏省·강소성) 난징(南京·남경)의 거시거리가 평소(10km)보다 500m대로 뚝 떨어지면서 시내 주요 도로에 정체가 빚어졌다.

본문 첨부 이미지
▲ 30일 최악의 미세먼지가 중국을 덮쳤다. ⓒ 봉황망(凤凰网)
한편 29일 몽골 고비사막에서 생겨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들어와 도심을 덮쳐 연휴 하늘을 짙은 잿빛으로 물들였다. 하지만 내일(1월 1일)은 맑은 날씨를 보여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첫 해가 솟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황사  #미세먼지 
봉황망 중한교류채널 바로가기 카카오 친구추가 바로가기
차이나포커스 Q&A 배너
기사제보 배너
윤리강령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