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디즈니랜드 내년부터 가격 인상

기사입력 2017-12-07 11:47:50 | 최종수정 2017-12-07 12: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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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봉황망(凤凰网)
최근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가 오는 2018년 6월 6일부터 입장권 가격이 인상된다고 밝혔다.

상하이 디즈니랜드 안내문에 따르면 2018년 6월 6일부터 상하이 디즈니랜드 입장권이 평일, 성수기, 극성수기로 나뉜다.

평일 입장권은 399위안(약 6만 5000원), 성수기 입장권(여름방학, 주말 및 공휴일)은 575위안(약 9만 5000원)으로 오르며 극성수기(춘절과 국경일) 입장권은 65위안(약 10만 9000원)으로 인상된다.

또 당일 입장제도를 시행해 예매 시 입장하고자 하는 날짜를 선택하도록 했으며 아동(키1.0m 이상 1.4m 이하), 노인(만 65세 이상) 및 장애인은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개장 이래 평일 입장권은 370위안(약 6만 1000원), 성수기(공휴일, 주말, 여름 방학 포함)는 499위안(약 8만 2000원)을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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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봉황망(凤凰网)
중국 언론들은 상하이 디즈니랜드 입장권 가격이 인상되더라도 전 세계 디즈니랜드, 디즈니월드 및 리조트 입장권과 비교할 때 여전히 가장 저렴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편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현재 6개의 테마로 운영되고 있으며 7번째 테마인 디즈니 토이 스토리 테마는 2018년 여름 전 개장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양모은 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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