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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영상] 30년만에 한국 땅 밟은 ‘평창의 불꽃’

기사입력 2017-11-01 22:13:45 | 최종수정 2018-08-21 09: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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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화대에 점화 중인 김연아와 이낙연 총리 / 사진=강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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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전 그리스에서 채화된 성화가 그리스 봉송을 마치고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모습을 드러냈다. / 사진=강보배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환하게 밝힐 성화가 드디어 한국 땅을 밟았다.

평창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둔 1일 오전 그리스에서 채화된 성화가 그리스 봉송을 마치고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모습을 드러냈다.

전세기 문이 열리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장관과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는 안전램프의 담긴 평창의 불꽃을 조심히 들고 걸음을 옮겼다. 올림픽 성화가 한국에 온 것은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이다.

제2여객터미널에서 올림픽 성화를 기다리던 750명의 국민환영단은 환호로 성화를 맞이했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최문순 강원도지사,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도 함께 성화 인수단을 맞이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도착이후 "평창동계올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한국에 지금 막 도착했다”며 "성화의 불꽃이 홍보대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답사를 통해 "올림픽 성화는 인천을 시작으로 제주를 거쳐 한반도의 평화를 상징하는 7500명의 주자에 의해 2018km를 달리게 된다"며 평창 올림픽이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이 다시 뛸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인 가수 인순이가 평창동계올림픽 주제가인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을 부르면서 성화 인수 행사는 절정에 달했다.

평창의 불꽃은 성화봉송의 출발지인 인천대교로 이동해 첫 봉송 주자인 '피겨 유망주' 유영(과천중)의 손에 들려 2018㎞ 대장정'에 나섰다.

유영을 시작으로 시작한 성화봉송은 유재석, 수지, 무한도전 멤버 등을 거쳐 인천 연수구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101번째 성화봉송 주자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의 손에 전달됐다.

유승민 위원은 성화봉을 넘겨 받아 와이어에 매달려 하늘을 나는 듯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오늘 마지막 성화봉송의 일정을 마쳤다.

이외에 성화봉송 주자들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가 개막되는 오는 2018년 2월 9일까지 다양한 봉송 수단을 활용해 성화를 봉송한다. 아울러 전국 88개 지자체에서는 매일 밤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축하행사를 개최해 지구촌 최대의 겨울 스포츠 축제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취재=곽예지 기자/ 영상취재·편집=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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