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들판, 중국에도 있다?

기사입력 2017-10-26 16:40:19 | 최종수정 2017-10-30 16: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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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인 자태를 뽐내는 핑크빛 물결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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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장시(江西)성 위간(余干)현 포양호(鄱阳湖) 습지지대를 뒤덮은 여뀌바늘 꽃 ⓒ 봉황망(凤凰网)
최근 중국에서도 한국 못지않게 핑크빛으로 뒤덮인 들판 사진이 화제다. 한국 국내에서는 지난해 가을부터 경기도 양주시 나리 공원의 핑크빛 억새 사진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빠르게 퍼져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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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장시(江西)성 위간(余干)현 포양호(鄱阳湖) 습지지대를 뒤덮은 여뀌바늘 꽃 ⓒ 봉황망(凤凰网)
중국에서는 이와 비슷한 핑크빛 여뀌바늘 꽃이 인기다. 장시(江西)성 위간(余干)현 포양호(鄱阳湖) 습지지대를 뒤덮은 여뀌바늘은 논밭이나 습지에 흔하게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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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장시(江西)성 위간(余干)현 포양호(鄱阳湖) 습지지대를 뒤덮은 여뀌바늘 꽃 ⓒ 봉황망(凤凰网)
사진을 본 중국 네티즌들은 "현실 세계가 아닌 마치 동화 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이번 가을에는 핑크빛 꽃밭에서 사진을 찍고 싶다”며 감탄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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