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영추문, 오늘 43년만에 전면 개방

기사입력 2018-12-06 14:07:33 | 최종수정 2018-12-06 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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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영추문 개방 행사가 열렸다.
【봉황망코리아】박지연 기자=경복궁의 서문인 영추문이 6일부터 전면 개방됐다.

문화재청은 방문객의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추문을 열고 이날 오전 개방 행사를 열었다.

‘경복궁 영추문’은 조선 시대 문무백관들이 주로 출입했던 문으로, 1592년 임진왜란 당시 경복궁이 화재로 소실된 후 고종 대 흥선대원군에 의해 재건되었다. 일제강점기인 1926년에 전차 노선이 부설된 후 주변 석축이 무너지면서 같이 철거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으나, 1975년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현재 경복궁 출입문은 남쪽의 광화문, 북쪽의 신무문, 동쪽의 국립민속박물관 출입문 등 총 세 곳이다. 서쪽의 영추문 개방으로 동·서·남·북 모든 곳에서 출입할 수 있어 시민들의 경복궁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pres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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