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방송 퇴출 요구하는 국민청원까지 등장

기사입력 2018-12-06 13:50:59 | 최종수정 2018-12-06 16:26:26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본문 첨부 이미지
▲ 견미리가 논란이다. ⓒ MBN스타 제공
【봉황망코리아】 김현주 기자=견미리를 방송에서 퇴출시켜달라는 청원이 등장했다.

지난 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견미리의 홈쇼핑 출연이 불편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청원의 내용은 "견미리가 남편의 주가조작에 대해 모른 척 방관한 채 사과 한마디도 없이 화장품을 팔고 있다”며 "홈쇼핑 방송사들도 문제를 알고 있는 것 같았다. 생방송 중 나오는 시청자 톡을 막아놨더라. 시청자 비난을 차단하려고 꼼수를 부린거라 생각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견미리는 남편의 주가조작과 무관하지 않다. 남편이 견미리의 이름을 이용해 주가조작을 하기도 했다. 견미리 남편의 주가조작 전력이 세 번째다. 세 번이나 개인 투자자들을 농락해서 돈을 빼앗은 것”이라고 견미리 또한 잘못이 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견미리 명의가 이런 범죄에 이용됐는데 피해자에게 사과 한마디 없이 화장품만 팔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견미리의 남편 이 씨는 서울남부지법에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4년, 벌금 25억 원을 선고받았다.

focus@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견미리  #국민청원 
봉황망 중한교류채널 바로가기
윤리강령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