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IT] 펜타스톰 얼굴인식 시스템 논란…텐센트 “이용자 정보 보존 안 해”

기사입력 2018-12-06 13:34:03 | 최종수정 2018-12-06 13: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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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펜타스톰 얼굴인식 기능에 대해 텐센트는 이용자의 정보를 보존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최근 텐센트가 미성년자의 게임 중독 방지를 위해 모바일 게임 ‘펜타스톰(중국명 ‘王者荣耀’)에 얼굴인식 검증 기능을 추가하면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논란이 일어났다.

6일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에 따르면 텐센트는 성명을 발표하고 각종 암호 방식을 통해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텐센트는 얼굴인식 검증 기능은 주로 이용자의 얼굴 정보를 공안 데이터 플랫폼의 데이터 소스와 대조해 이용자의 실제 연령에 따라 게임 시간을 제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 기능은 실명 인증 시스템의 정확도를 높여 미성년자들이 성인 이용자의 정보를 도용해 게임에 접속하는 행위를 방지하는데 사용된다고 덧붙였다.

텐센트가 얼굴인식 검증 기능을 도입한 이후 지난 4일까지 미성년자로 의심되는 이용자 중 절반에 가까운 이용자가 검증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chosy@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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