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1월 해외 투자자 중국 채권 순매수 1조 4000억원

기사입력 2018-12-04 18:59:47 | 최종수정 2018-12-04 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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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해외 투자자들이 채권통을 통해 87억 위안의 중국 채권을 순매수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지난달 해외 투자자들이 채권통(债券通)을 통해 87억 위안(약 1조 4074억원)의 중국 채권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봉황망(凤凰网)은 채권통유한회사(债券通有限公司) 사이트 통계를 인용해 올해 11월 해외 투자자들이 채권통을 통해 순매수한 중국 채권 규모가 올해 10월의 132억 위안(약 2조 1354억원)에서 87억 위안으로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11월 채권통 거래 총액은 743억 위안으로 10월의 550억 위안보다 증가했지만 90% 이상의 거래가 여전히 정책성 금융채권, 양도성 예금증서, 국채 등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채권통은 중국 정부가 중국 내륙과 홍콩의 거래 플랫폼과 결제 기관을 연결해 두 지역의 채권 시장을 연계함으로써 해외 투자자들이 홍콩을 통해 중국 은행 간 채권시장(CIBM)에 투자하거나 중국 내륙 투자자들이 홍콩 채권시장에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중국 채권시장의 주요 자금줄로 성장했다.

chosy@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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