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 무역분쟁 잠시 소강상태... 양국간 이해가 타결의 변수

기사입력 2018-12-04 13:29:38 | 최종수정 2018-12-04 14: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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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뉴시스

【봉황망코리아】 신도연 기자= 지난 1일 중미 무역협상을 통해 스티븐 무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중국이 1조 2천억 달러 이상의 제안을 추가 협상 테이블에 올렸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이 미국의 제품을 사고 중국이 시장을 개방해 미국의 기술을 보호하는 것에 관해서"라는 단서를 붙였다.

아르헨티나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만찬에 배석했고 이 자리에서 미국은 2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 수입품에 대해 관세를 내년 1월부터 25%까지 올리기로 했던 계획을 90일간 유예하기로 했다.

이러한 협상 테이블을 두고 므누신 장관은 "향후 90일간 무엇이 이뤄져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두 정상의 약속으로 보여질 것이며 실질적인 합의가 되게 하라는 지시 또한 있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중국도 협상이 타결되면 많은 것을 얻고 미국 농부가 빠르고 큰 혜택을 받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이로 중미 무역전쟁이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 들면서 4일 뉴욕 증시는 1%이상 상승하며 마감했다.

shindy@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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