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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검출 계란, 양산서 나와...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기사입력 2018-11-09 00:02:27 | 최종수정 2018-11-09 0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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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식약처
【봉황망코리아】박지연 기자=경남 양산시의 한 농장에서 생산된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가 시작됐다.

식약처는 유통계란 수거 검사 중 양산시 소재 농가가 생산·유통한 계란에서 닭 진드기 방제용 동물용의약외품 성분인 스피노사드가 기준치를 초과해 부적합 판정되었다고 밝혔다.

정부는 해당 농가에 보관 중이거나 유통 중인 부적합 계란을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고 추적 조사 등을 통해 유통을 차단하고 있다.

또한, 해당 농가에 대해서는 출하를 중지하고 6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규제검사를 적용하는 한편, 부적합 원인조사를 통해 안전사용기준 위반 등이 확인된 농가는 고발 또는 과태료 등 제재 조치한다.

식약처는 부적합 농가의 계란을 구매한 소비자의 경우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pres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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