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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진 이혼 “암 걸렸을 때보다 더 죽고 싶었다”..누리꾼 응원

기사입력 2018-10-12 16:26:56 | 최종수정 2018-10-12 17: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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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여진 이혼 ⓒ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봉황망코리아】 이승철 기자=배우 홍여진이 이혼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홍여진의 인생사가 전파를 탔다.

이날 홍여진은 "미스코리아 출신이라고 하면 다들 잘 살았을 거라고 하지만 나는 고생을 많이 했다. 스무살에 어머니가 투병을 했기 때문에 학교를 그만두고 일을 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빨리 결혼을 해야되겠다고 생각했다”며 "당시 남편은 인간성이나 됨됨이를 떠나 결혼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홍여진은 "80년대 당시 한국 영화계에는 에로영화 붐이 일엇다. 출연료가 두 배였다. 당시 나는 거절했는데 남편이 나를 불러 ‘너는 배우를 한답시고 이 길로 나섰는데 벗는 게 무슨 흉이냐’라고 했다”며 "내겐 그거만 찍으면 자기 빚을 갚을 수 잇는 거 아니냐로 들렸다”고 토로했다.

그는 "결국 ‘이 영화를 찍게 되면 당신과는 끝’이라고 했지만 남편은 계속 영화 촬영을 종용했다. 결국 영화를 찍었고, 출연료의 절반을 남편에게 보내줬다. 그리고 이혼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홍여진은 "정말 죽고 싶었다. 이혼녀라고 사람들이 손가락질 할 걸 생각하니 정말 죽고싶었다. 그 때가 암 걸렸을 때보다 더 죽고 싶었다”며 "그러다 유방암이 걸렸다. 내 40여년 평생이 지워지는 것 같았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여진 불쌍하다”, "홍여진 배우 지금이라도 잘 되길”, "홍여진 인생이 고달프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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