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진 낸시랭 이혼 “폭행감금, 폭언으로 나를 대처했다”

기사입력 2018-10-11 17:02:34 | 최종수정 2018-10-11 17: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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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진진 낸시랭 이혼 ⓒ MK스포츠 제공
【봉황망코리아】 이승철 기자=낸시랭이 남편 왕진진과 이혼 절차를 진행하는 이유를 밝혔다.

낸시랭은 11일 한 매체를 통해 "제 명의 집을 담보로 수억대 사채 빚을 얻어 사업 자금을 썼지만 수입은 전혀 없었다”며 "주변 지인들의 반대를 무릅쓰며 남편을 믿어주어 이 사회에 필요한 일꾼이 되길 바랐지만 돌아오는 것은 불어난 이자와 생활고, 연대보증 피해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이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아니다”라며 "내가 선택한 결혼이고 내가 사랑한 사람이었던 만큼 돈은 중요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남편은 내 앞에서 거짓이 밝혀지고 민낯이 드러날 때마다 오히려 나를 위협하고 폭언과 감금·폭행으로 대처했다”고 토로했다.

더불어 낸시랭은 "그 수위가 점점 높아져 여성으로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 되어 결국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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