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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소재 중국 다큐멘터리 영화 ‘22’, 1000만위안 기부

기사입력 2018-10-10 17:30:57 | 최종수정 2018-10-11 11: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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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영화 가 1000만 위안의 흥행수입을 기부했다. ⓒ 시나닷컴(新浪网)
【봉황망코리아】 소여옥 기자 = 한국과 중국의 합작 영화 <22> 측이 영화 흥행수입을 기부했다. 영화 <22>는 ‘위안부’를 소재로 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지난 8일 다큐멘터리 영화 <22> 투자자인 중국 여배우 장신이(张歆艺)와 감독 궈쿼(郭柯), 제작사 쓰촨광잉선추(문화전파유한회사(四川光影深处文化传有限公司) 담당자 등 영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약 1000만 위안(약 16억4000만원)을 상하이 사범대학교에 기부했다.

상하이 사범대학교 교육 발전 재단은 기부금을 이용해 ‘위안부 연구와 지원’ 전문 프로젝트를 설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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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영화 가 1000만 위안의 흥행수입을 기부했다. ⓒ 시나닷컴(新浪网)
감독 궈쿼(郭柯)는 "기부금을 전문가들에게 맡기면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전달하게 됐다. 오랫동안 기다림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영화 <22>는 지난 2017년 8월 개봉됐으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현황과 증언을 담고 있다. 22는 2014년 촬영 당시 중국에 생존해 있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22명을 의미한다.

soyeoo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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