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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절 기간 밤 새워 드라마 시청한 중국 여성 실명 위기

기사입력 2018-10-10 14:44:35 | 최종수정 2018-10-10 14: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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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중국 여성이 국경절 연휴 기간 내내 노트북으로 드라마를 시청하다 실명 위기에 처했다 ⓒ 왕이신문(网易新闻)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중국의 한 여성이 국경절 연휴 기간 내내 드라마를 시청하다가 실명 위기에 처해 병원 신세를 지게 됐다.

10일 중국 매체 왕이신문(网易新闻)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우한시(武汉市)에 거주하는 딩(丁, 여)모씨는 중국 최대 황금 연휴인 국경절(10월 1~7일) 동안 밤을 새가며 노트북으로 드라마를 시청했다.

딩씨는 연휴 마지막 날인 7일부터 왼쪽 눈 시력이 흐릿해짐을 느꼈고, 8일에는 사람의 그림자만 간신히 볼 수 있는 정도로 시력이 나빠진 것을 발견했다. 이에 딩씨는 우한시 중심병원(中心医院) 안과에서 진찰을 받았다.

우한시 중심병원 안과 전문의는 딩씨를 진찰한 이후 망막 동맥 폐쇄로 인한 ‘안구 중풍’이라는 진단을 내렸고, 다행히 제때에 병원을 찾았기 때문에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우한시 중심병원 안과 샹이(项奕) 과장은 "안구 중풍에 걸리면 통증 없이 시력이 급격이 저하돼 결국 실명에 이른다”며 "어두운 환경에서 장시간 휴대폰으로 동영상이나 뉴스를 보는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전했다.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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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절 연휴  #안구 중풍  #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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