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한글날 세종대왕 영릉 방문...`왕의 숲길` 걸었다

기사입력 2018-10-09 18:10:25 | 최종수정 2018-10-09 18: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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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한글날을 맞아 9일 경기도 여주시 영릉(세종대왕)을 방문해 "왕의 숲길"을 걷고 있다. ⓒ 뉴시스
【봉황망코리아】박지연 기자=청와대는 9일 문재인 대통령이 572돌 한글날을 기념해 여주 세종대왕 영릉(英陵)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효종 영릉을 참배한 후, ‘왕의 숲길’을 걸어 세종 영릉을 참배했다.

‘왕의 숲길’은 2016년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던 산길을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참고해 효종 영릉과 세종 영릉을 연결하는 이야기 길을 재정비한 길로, 5월에서 10월까지 일반 관람객에게도 약 700m 길을 개방하고 있다.

오늘 ‘왕의 숲길’에서는 작은 음악회가 열리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일반 관람객들과 함께 한글 창제를 기리는 전통 음악을 감상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미술가 임옥상, 시인 박준, 가수 이수현, 디자이너 송봉규, IT분야 연구원 김준석 등 한글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고 있는 사람들이 함께 했다.

pres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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