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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1월 1일부터 일부 상품 평균 관세율 인하”

기사입력 2018-10-01 11:35:02 | 최종수정 2018-10-01 11: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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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오는 11월 1일부터 1585개 품목의 평균 관세율을 7.8%로 낮춘다고 발표했다 ⓒ 바이두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중국 정부가 11월 1일부터 일부 상품의 평균 관세율을 인하한다.

30일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일부 상품 수입 관세에 관한 공고’를 통해 국무원 제26차 상무위원회 결정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과세 품목 19%에 해당하는 1585개 품목의 평균 관세율을 기존의 10.5%에서 7.8%로 낮춘다고 발표했다.

항목별로는 방직•건축자재•금속제품•철강 등 677개 품목의 관세율이 종전 11.5%에서 8.4%로 낮추고, 경공업•금속가공•기계•농기계 등 396개 품목의 관세율이 기존 12.2%에서 8.8%로 인하한다.

또한 약품과 일용 소비재의 수입 관세가 낮아지면서 행우세(行邮税, 수하물과 우편물에 관한 개인 우편물 수입세)의 세목 세율도 인하한다.

앞서 중국 정부는 지난 5월 1일부터 수입 약품의 관세를 0%로 인하했고, 7월에도 자동차•부품•일용 소비재 등의 수입 관세를 낮췄다.

중국 관세세칙위원회 관계자는 "개혁개방 40주년인 올해 관세 수준을 자발적으로 인하하는 것은 중국이 개방을 더욱 확대하고 수입 규모를 늘리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중요한 조치”라고 밝혔다.

chosy@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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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관세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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