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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랴오닝 시찰, “민간경제 발전 적극 지원할 것”

기사입력 2018-09-28 13:08:39 | 최종수정 2018-09-28 13: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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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시진핑(习近平) 중국 국가주석 겸 중국 공산당 총서기가 랴오닝성(辽宁省)의 기업을 시찰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시진핑(习近平) 중국 국가주석 겸 중국 공산당 총서기가 랴오닝성(辽宁省)을 시찰하면서 민간경제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27일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페트로차이나(Petro China, 中国石油) 랴오양(辽阳) 석유화학과 랴오닝 중왕그룹(忠旺集团)을 시찰했다.

시 주석은 페트로차이나 랴오양 석유화학을 방문한 자리에서 중국 국유기업은 규모를 계속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공유제를 바탕으로 한 다각적 소유제 경제 공동 발전의 기본 경제제도가 결코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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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트로차이나(Petro China, 中国石油) 랴오양(辽阳) 석유화학 직원들과 악수를 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봉황망(凤凰网)
시 주석은 국유기업은 반드시 당의 영도를 따라야 한다며 현대적인 기업제도를 구축하는 방면에서도 처음에 세운 뜻을 끝까지 밀고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시 주석은 랴오닝 중왕그룹을 방문해 제품 전시실과 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기업 발전에 관한 상황을 보고받았다.

시 주석은 "개혁개방 이후 중국 공산당 중앙은 한결같이 민간기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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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랴오닝 중왕그룹(忠旺集团)의 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이어 "당 중앙은 공유제 경제를 중심으로 민간경제 발전을 격려하고 지원할 것”이라며 "현재 정부가 시행하는 각종 개혁 조치가 모두 민간경제 발전을 위한 것이며, 민영기업들은 정부의 개혁 조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 "민영기업을 위한 법치 환경을 조성해 경영 환경을 최적화하겠다”며 "당의 방침과 정책은 민영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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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랴오닝 중왕그룹(忠旺集团)의 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또한 시 주석은 민영기업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기업가와 장인 정신을 발휘해 더 많은 1류 제품을 만들도록 노력해 ‘두 개의 100년(两个一百年, 중국 공산당 성립 100주년인 2021년까지 중류 수준의 사회를 건설하고, 중국 건국 100주년이 되는 2049년까지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건설하자는 계획)’ 목표 실현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chosy@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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