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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양안 인적교류 축소…중국 “역사 흐름에 역행하는 행위”

기사입력 2018-09-28 08:04:29 | 최종수정 2018-09-28 08: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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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안펑산(安峰山) 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은 양안 인적교류를 축소한 대만의 조치가 역사 흐름에 역행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 왕이신문(网易新闻)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최근 대만이 관련 규정을 수정해 양안간의 인적 교류를 더욱 축소하자 중국이 강력하게 반발했다.

27일 중국 매체 왕이신문(网易新闻)에 따르면 이날 안펑산(安峰山) 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은 대만의 이 같은 조치를 언급하면서 양안간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심화시키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고 말했다.

안 대변인은 "대만 민진당(民进党)이 자신들의 이익과 불순한 정치 목적으로 역사의 흐름에 역행하고 있다”며 "양안간 인적 교류 방면에 장애물을 설치하고 양안관계 평화 발전의 성과를 훼손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이 같은 행위는 양안 동포, 특히 대만 동포의 권익을 해치는 것”이라며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민진당은 더 많은 민심을 잃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 대변인은 또 "중국은 ‘양안은 한 집안(两岸一家亲)’이라는 이념에 따라 양안의 경제•문화 교류와 협력을 계속 확대해 양안 관계의 평화로운 발전과 통일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chosy@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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