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금 8000만원, 중국 중추절에 열린 이색 이벤트

기사입력 2018-09-27 11:28:02 | 최종수정 2018-09-27 11: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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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중국 져장(浙江)성 항저우(杭州)의 한 행사장에서 중추절(中秋节)을 맞아 월병(月饼) 이색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벤트의 당첨금은 50만위안(약 8150만원). 지폐는 직경 2m의 월병 모양으로 겹겹이 쌓여 있었으며 2개의 탁자 위에 각각 50만위안씩 총 100만위안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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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주인공은 상하이(上海)에 거주하고 있는 한 여성이었다. 여성은 당첨 세레머니로 빨간 리본을 어깨에 둘러메고 당나귀 위에 올라타 행사장을 한바퀴 돌았다.

그는 "꿈만 같다”고 연신 감탄했다.

다른 탁자에 있던 나머지 50만위안은 행사에 참여한 상하이 시민들에게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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