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군사실무회담 개최 `판문점선언 이행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 협의

기사입력 2018-09-14 14:58:22 | 최종수정 2018-09-14 15: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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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국방부
【봉황망코리아】 박지연 기자=남북군사당국은 13일과 14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제40차 남북군사실무회담을 개최했다.

우리측에서는 국방부 북한정책과장 조용근 대령 등 3명이, 북측에서는 엄창남 대좌 등 3명이 회담에 참석했다.

국방부는 이번 회담에서 그간 남북장성급군사회담에서 논의된 사안을 중심으로 사안별 이행시기와 방법 등을 담은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 체결 관련 문제들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오늘 협의를 통해 남북군사당국은 합의서에 포함될 다양한 사안에 대해 상호 입장을 확인하고 관련 문안을 조율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평양정상회담 계기에 남북군사당국간 군사분야 합의서가 체결될 경우, 양 정상이 ‘판문점선언’에서 합의한 군사적 긴장 해소 및 신뢰구축을 위한 실질적 조치가 구체적으로 이행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pres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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