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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국 자동차 판매•생산 소폭 증가, 신에너지 차량 판매 급증

기사입력 2018-09-14 13:19:32 | 최종수정 2018-09-14 1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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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8월 기간 중국 자동차의 판매와 생산이 소폭 증가했다 ⓒ 중신망(中新网)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올해 중국 내 자동차 판매와 생산이 소폭 증가한 가운데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가 지난 1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중국 내 자동차의 판매와 생산이 소폭 증가세를 유지했다. 생산량은 181.5만 대, 판매량은 1809.6만 대를 기록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8%와 3.5% 증가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는 "전체적인 시장 상황은 올해 초 기대치와 일치한다”고 밝혔다.

1~8월 중국 본토 브랜드 승용차의 판매량은 증가했으나 시장 점유율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중국 본토 브랜드 승용차의 총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0.6%가 증가한 642.9만 대, 시장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0.83% 떨어진 42.32%로 나타났다.

중국 승용차 시장 점유율 변화도 눈에 띈다. 독일•일본•미국•한국•프랑스 브랜드 승용차가 중국 전체 승용차 시장에서 차지하는 판매량 비중은 각각 21.59%, 18.27%, 10.65%, 4.56%, 1.53%다.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하면 한국•독일•일본 브랜드 승용차의 시장 점유율은 다소 증가했지만, 미국과 프랑스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은 하락했다.

중국 자동차 수출 규모는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35% 증가한 72.9만 대를 기록했다. 이중 승용차 수출량은 54.3만 대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45.4% 늘었다.

중국 신에너지차 생산과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5.4%와 88%로 급증했다. 특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내연기관+전기모터, 플러그 충전형)의 생산과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각각 144.2%와 159.7% 늘어나 큰 증가세를 나타냈다.

chosy@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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