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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비자 브랜드 선호도 1위는 ‘알리페이’

기사입력 2018-09-13 20:52:01 | 최종수정 2018-09-13 20: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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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중국 소비자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알리페이가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 테크웹(techweb)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화웨이와 메이퇀뎬핑(美团点评)이 중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브랜드로 급부상했다.

13일 중국 IT 전문매체 테크웹(techweb)은 미국 컨설팅업체 프로핏(Prophet)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해 화웨이와 메이퇀뎬핑이 애플과 나이키를 제치고 중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브랜드 중의 하나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이어 테크웹은 한때 전 세계를 풍미했던 브랜드들이 중국 본토 브랜드에게 점차 밀려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순위에 오른 50개 브랜드 중 중국 본토 브랜드가 30개에 달했고 알리페이(支付宝)가 1위에 올랐다. 2위는 안드로이드, 3위는 위챗이 차지했다. 지난해 12위였던 화웨이는 4위로, 40위였던 메이퇀뎬핑은 8위로 급상승했다.

반면에 지난해 4위였던 이케아는 37위로, 5위였던 애플은 11위로, 6위 나이키는 44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2016년과 비교해 올해는 순위 변화가 컸다. 2016년 50대 브랜드 중 중국 본토 브랜드는 18개에 불과했다.

캐서린 림(Catherine Lim) 블룸버그 통신 정보 분석가는 "중국 브랜드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중국 소비자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프로핏 관계자는 "중국에서 외국 브랜드의 신비감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며 "중국 본토 브랜드의 질이 높아지면서 중국 소비자들의 인심을 얻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선호 브랜드 7위에 올랐던 한국 삼성은 중국 선호 브랜드 50위에는 진입하지 못했다.

chosy@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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