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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러시아 ‘보스토크-2018’ 전략 훈련 실시

기사입력 2018-09-13 19:56:20 | 최종수정 2018-09-14 15: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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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러 ‘보스토크(东方)-2018’ 전략 훈련이 현지시간 12일 러시아 치타 텔렘바 지역에서 실시됐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중국과 러시아가 ‘보스토크(东方)-2018’ 전략 훈련을 시작했다.

13일 봉황망(凤凰网)은 현지시간 12일 러시아 시베리아 치타의 텔렘바(Telemba) 지역에서 중•러 양국의 ‘보스토크(东方)-2018’ 전략 훈련이 펼쳐졌다고 보도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합동전역(joint campaign) 지휘 훈련이 진행돼 양국 군대의 연합작전 계획과 조직지휘 능력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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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러 ‘보스토크(东方)-2018’ 전략 훈련이 현지시간 12일 러시아 치타 텔렘바 지역에서 실시됐다 ⓒ 봉황망(凤凰网)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보스토크(东方)-2018’ 합동군사훈련에 병력 3200명을 포함해 전투기와 헬기 30대, 차량 1000대를 파견했다. 러시아는 전 병력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30만 명과 전투기 1000여기, 선박 80척, 탱크와 차량 3만 6000대 등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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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러 ‘보스토크(东方)-2018’ 전략 훈련이 현지시간 12일 러시아 치타 텔렘바 지역에서 실시됐다 ⓒ 봉황망(凤凰网)
중국 군사 전문가들은 "중국 대외 군사 교류사의 새로운 기록을 수립했다”며 "전차전과 육전에 경험이 많은 러시아군과 함께 훈련할 수 있는 기회는 얻기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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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러 ‘보스토크(东方)-2018’ 전략 훈련이 현지시간 12일 러시아 치타 텔렘바 지역에서 실시됐다 ⓒ 봉황망(凤凰网)
보스토크-2018 전략 훈련에 참가한 러시아군 2•41 야전군 지휘관 대부분은 시리아 내전에 참전한 경험이 있어 기동방어, 진공, 기습, 우회 작전 등에 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중 41 야전군 소속 120 포병여단 제5대대는 아직도 시리아의 이들리브(Idlib)주 전선에 배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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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러 ‘보스토크(东方)-2018’ 전략 훈련이 현지시간 12일 러시아 치타 텔렘바 지역에서 실시됐다 ⓒ 봉황망(凤凰网)
러시아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에 야간 작전 능력 검증을 위해 전투용 로봇과 드론을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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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러 ‘보스토크(东方)-2018’ 전략 훈련이 현지시간 12일 러시아 치타 텔렘바 지역에서 실시됐다 ⓒ 봉황망(凤凰网)


chosy@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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